알바생 2명 중 1명은 일주일 미만으로 근무하는 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. 이들이 초장기 아르바이트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‘바라는 시간에 일 할 수 있어서였다. 알바 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마포구 가라오케 549명을 표본으로 '좋아하는 알바 근무기간' 조사를 시작한 결과를 4일 말했다.
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.7%가 비교적 짧은 시간 근무하는 초장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.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.3%였고, 바라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△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.1%였다.이들 알바생들이 초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‘바라는 기간에 일 할 수 있어서(55.7%)였다. 이어 ‘본업과 병행하기 수월해서 장기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 역시 44.1%로 높았다. 이외 ‘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(18.9%)와 ‘행사 스텝 등 좋아하는 일자리들이 단기 아르바이트가 많아서(14.2%), ‘비교적 서둘러 급여를 받을 수 있어서(13.2%) 등도 초장기 아르바이트를 좋아하는 이유로 꼽혔다(*복수응답).
